<아시아나 착륙사고> 브리트니 "피해자들 위해 기도하겠다"

2013-07-07 15:37
  • 글자크기 설정

<아시아나 착륙사고> 브리트니 "피해자들 위해 기도하겠다"

아시아나 착륙사고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시아나 항공기 착륙사고에 대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7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 사고 피해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글은 현재 수천여명의 네티즌들이 리트윗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3시30분쯤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기가 활주로에 충돌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두 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