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지난 4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국가대표선수 의료지원협약식을 진행했다.이로써 두 기관은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한국축구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협약식에는 서진수 일산백병원 원장과 안기헌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참석해 대한민국 축구대표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식 의료지원병원으로서 협약을 체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