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leehs85@ajunews.com) |
이날 한혜진은 보랏빛 라벤더 부케를 쥐었다. 기성용의 부토니아 역시 라벤더였다. 라벤더의 꽃말은 '정절'로 알려져있다.
축구선수와 배우의 결혼인 만큼 많은 스타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기성용은 결혼식을 마친 다음날 2일 소속팀 스완지 시티로 복귀해 다음 시즌 및 신접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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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와 배우의 결혼인 만큼 많은 스타하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