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홍콩/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콩 정말 좋아. 막 찍어도 화보 같네요. 분위기 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홍콩 건물을 배경으로 헤드폰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말처럼 막 찍어도 화보 같은 분위기와 그녀의 완벽한 얼굴 옆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1일 열리는 ‘홍콩 돔 페스티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