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래에셋은 조민상 전무가 지난달 27일과 28일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462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27일 자사주 2주를 장외에서 주당 3만6350원에 팔았으며, 나머지 460주는 장내에서 주당 3만6200원에 매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