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사진)은 오는 29~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8차 동아시아·대양주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오후 출국한다. 최 원장은 주말회의에서 각국 참석자들과 역내 금융안정을 위한 감독 및 규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내달 1일 귀국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