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트위터/로이킴 페이스북) |
로이킴의 소속사 CJ E&M은 27일 낮 12시 공식 자료를 통해 "27일 새벽 로이킴과 박수진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로이킴과 박수진이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서 만나 열애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킴 열애설 부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귀는 줄 알았는데 아니야?", "데이트만 하고 안 사귀었구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