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해보이는 차유람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차유람이 선수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