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자생한방병원은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척추건강을 통해 학업능력을 증진 시키는 ‘주니어 스마트케어 특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주니어 스마트케어는 성장과 학업,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하는 아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잘못된 자세와 조기척추질환을 바로 잡는 성장치료와 체력과 면역력 강화를 통한 집중력 향상 치료 등 세분화 된 치료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고객에 한해 각 질환과 기간 별로 최소 20%에서 최대 43%까지 치료비를 할인 해 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