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KAC한국예술원(명예학장 최상식)이 최근 ‘제1회 연극제’를 선보였다. 이번 연극제는 학기말 발표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뮤지컬과, 연극과, 방송연예과 학생들이 3팀을 결성해 ‘아름다운 사인’, ‘굿 닥터’,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무대에 올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