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삼성물산, 온타리오 발전사업 규모 축소

2013-06-21 08:4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20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와 풍력·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및 운영사업 규모를 조정키로 합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발전 용량은 2500MW에서 1369MW로, 사업 규모는 60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