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독일과 손잡고 탄소섬유 '퀀텀점프'

2013-06-20 17: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삼성석유화학은 20일 독일의 SGL과 삼성에스지엘 탄소소재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 경량화소재인 탄소섬유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합작법인의 박계홍 공동대표, 삼성석유화학의 정유성 사장, SGL그룹의 CFC 대표 위르겐 퀠러, 합작법인의 피터 베버 공동대표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