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워싱턴 로터리 페이스북) |
18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텅포스트 등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주에 사는 캐오리 컬링스(60)씨는 하루에 2번이나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차지했다.
컬링스는 구입한 복권이 5만 5555달러에 당첨돼 수령금을 받으로 가던 도중 구입한 복권이 또 20만 달러에 당첨돼 2번 당첨된 것.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이 너무 좋잖아?", "앞일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니까", "맞는 사람은 맞고 안맞는 사람은 뭘 해도 안맞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