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리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방브랜드 일리는 18일 신제품 훼이셜 클렌징 오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한방 팩을 한 듯한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클렌징 오일로 칙칙한 안색과 노화 고민을 해결해주는 토탈에이지·보습 효과가 있는 모이스춰·피부 정화 효과가 있는 딥 클렌징 라인 3종으로 만날 수 있다. 일리의 토탈에이지·모이스춰·딥 클렌징 오일은 6월부터 전국 주요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