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013 중국 인적자원관리 서밋 및 산둥(山東)반도 해양 우수인재 상담회'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관련 기업이 고급인력 15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칭다오 관계자는 "관련 기업과 인재를 이어주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인적자원관리 서밋에 참석하는 국내외 전문가·석학, 기업 관련부서 담당자들은 글로벌 인재채용 및 추세, 인구보너스 소멸 후 중국 경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