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음악가들의 향연, 네이버 클래식 '바흐학개론' 용재 오닐ㆍ이윤지 출연해

2013-06-11 18:3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백승훈 기자= 11일 용재오닐, 지용 등 대한민국을 이끄는 젊은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축제가 네이버에서 생방송 된다.

‘대한민국, 클래식에 빠지다’를 모토로 2009년 시작된 디토페스티벌은 신선하고 재미있는 클래식음악을 선보이는 젊은 클래식 축제이다.

특별 게스트 탤런트 이윤지를 비롯 리처드 용재오닐(비올리스트), 지용(피아니스트), 신지아(바이올리스트), 안드리엘 김(지휘자), 김보람(무용가) 등 현 한국 클래식계를 대표하는 젊은 예술가들이 디토페스티벌을 벌인다.  

페스티벌의 주제는 ‘모든 음악의 기본이자 가장 단순하고 완벽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곡가 ‘바흐’의 음악이다.

‘바흐'에 숨겨진 리얼 음악 이야기를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이야기듣고 라이브로 즐기는 시간,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상상을 뛰어넘는 재미있는 음악 토크콘서트<바흐학개론>이 11일 밤 9시, 네이버 뮤직에서 생방송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