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이녹스는 11일 400억원 규모의 건물 신축 및 신규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52.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생산능력을 확대해 원가경쟁력을 증대시키고 신규사업 영역에 진출하고자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