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신용등급전망 상승에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9.53포인트(0.06%) 하락한 1만5238.59를 기록했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57포인트(0.03%) 내려간 1642.81에 장을 마쳤다. 그러나 나스닥 종합지수는 4.55포인트(0.13%) 상승한 3473.77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