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만년필 명가 파카가 9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매장에서 출시한 신제품 ‘인제뉴어티’를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인제뉴어티’는 만년필, 볼펜, 수성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필기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