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소셜벤처포럼이 오는 12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 5층 라일락홀에서 제3회 토종 벤처기업 일본 진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는 벤처정신으로 무장된 업체들의 국내 투자 활성화와 일본 진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8~29일에는 일본업체 담당자 및 최고경영자(CEO)와 국내업체의 론칭 모임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되도록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한일 그린데이도 실시한다. 박병형 소셜벤처포럼 회장은 “일본시장을 분석하고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