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뉴스타파-ICIJ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1차 4번째 명단 발표에서 이근행 총괄 프로듀서, 김용진 대표, 최승호 프로듀서가 증빙자료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뉴스타파가 조세피난처 5차 명단을 공개했다.
6일 비영리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에 대한 추가 취재 내용을 전했다.
또한 "전 대표의 페이퍼 컴퍼니 보도 이후 해당 아랍은행 한국인 직원 중 1명이 그만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