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우진플라임은 충북 보은의 신규 사업장 토목공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5억원 규모의 더블유피엠엔지니어링 주식 100만주를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0.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후 우진플라임의 지분비율은 100%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