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이홍기 셀카 "홍기랑 괴롭히며 노는 중" 백진희 이홍기 셀카 (사진:백진희 미투데이)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백진희와 FT아일랜드 이홍기가 다정한 셀카를 찍었다.지난 1일 백진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는 무대 인사 중입니다. 날씨도 좋은데…홍기랑 괴롭히면서 놀고 있어요. 푸히히히히~ 뜨거운 안녕으로 극장에서 만나요. 뽀로로로오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백진희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이홍기는 코를 찡긋거리며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영화 '뜨거운 안녕'을 통해 친분을 쌓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