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중원경찰서) |
이날 열린 임용식에선 장성수 112종합상황실 등 경위에서 경감 1명, 경사에서 경위 9명, 순경에서 경장 3명이 승진했다.
이 자리에서 승진자들은 가족과 동료직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평소 못다한 말들을 주고 받았다.
한편 최 서장은 “상위 직급으로 승진한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4대 사회악 척결 등에 전념해주기 바란다”면서 “오늘 승진이 있기까지 내조를 아끼지 않은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