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효성오앤비는 지분 증여로 최대주주가 기존 박태헌 대표이사 외 7명에서 박문현씨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