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명품 주방용품을 모은 '키친웨어 럭키백' 행사를 진행한다.
인터파크는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상품 구성은 7종으로 제한했다.
이벤트 마감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소진할 때까지다.
주소령 인터파크쇼핑 쿡웨어 팀장은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경우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다"며 "이번 럭키백 행사를 통해 참여 고객들에는 혜택과 재미를 제공하고, 나아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우수 주방용품에 대한 인지도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