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자사 대표 모델을 소개하는 로드쇼와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볼보트럭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볼보트럭코리아는 자사 대표 모델을 소개하는 로드쇼와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21일 서울서부터미널을 시작으로 22일 부산물류터미널, 23일 청원휴게소에서 열린다. 로드쇼 기간 상용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외에도 볼보트럭의 대표 모델인 26톤 카고트럭과 트레일러를 전시해 운전자들이 볼보트럭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의 핵심가치인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