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상승하며 마감했다.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2.30포인트(0.34%) 오른 1만5387.58에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87포인트(0.17%) 상승한 1669.16을 기록했다. 이대로면 S&P 500 지수는 2011년 10월 이후 월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69포인트(0.16%) 뛴 3502.12로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