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GS건설은 터키 이즈미르(Izmir) 지역의 ‘STAR Rafineri A.S.’와 1조1555억원 규모의 터키 스타 리파이너리 프로젝트(Turkey STAR Refinery Project)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2.4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7년 5월 20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