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엔포 멤버 아름이 2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티아라엔포의 멤버 아름, 효민, 지연, 은정이 참석해 4박 5일간 크리스 브라운의 초대로 방문한 미국 LA 일정을 알리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다.
타아라엔포는 오는 26일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해 크리스 브라운의 공연 오프닝 이후 6월 30일에 열리는 BET 어워드에 크리스 브라운과 레드카펫을 밝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