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소기업제품의 홍보와 매출증대를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도지사 인증상품인 Buy전북을 비롯한 전북도 우수기업 25개사의 우수상품(젓갈류, 건어물, 과일, 치즈, 요구르트) 등이 판매된다.
특히, 이번 특판행사는 수도권 소비자층을 공략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판매로 알뜰한 시장가격을 제공함으로써 참여 기업의 매출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우수한 상품의 매출 증대를 위해 신유통 발굴 지원, G-fair 참가 지원, 우수상품 온라인 입점지원 등 도내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