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게시물에는 피자 도우를 밀가루 반죽대신 라면으로 대체한 모습의 피자가 담겨 있다.
해당 피자는 최근 뉴욕에서 개최된 요리대회에 등장한 것으로 이 피자의 정식 명칭은 '페퍼로니 라멘 피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 바닥에 삶은 라면을 깔고 그 위에 크림, 치즈, 페퍼로니를 얹은 퓨전 스타일의 피자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먹고 싶다. 맛있게 생겼어", "어떤 맛일지 궁금해", "라면이 아니라 쌀알인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