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조계사 동자스님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동자스님의 아프리카 친구를 소개합니다’ 캠페인에서 나눔팔찌를 차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조계사는 5월 한달간 동·아·소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아프리카 아동 돕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