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아이스티’ 5종은 과일 과즙의 함량이 높고 천연 과즙을 사용해 유자, 복숭아, 매실, 오미자, 석류의 진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홍차를 이상적으로 블랜딩하여 아이스티 본연의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힐링타임 아이스티’ 1스틱(14g)에는 비타민C 1일 영양소 기준치 100%에 해당하는 100mg 비타민C가 함유돼 있으며, 카라멜 색소를 넣지 않은 홍차 본연의 색을 띄어 믿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오뚜기는 ‘힐링타임 아이스티’ 출시를 기념하여, 전국의 주요 할인점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8월까지 힐링타임 아이스티 관련 퀴즈 맞추기,
소문내기&댓글달기,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국내 아이스티 시장은 약 300억원(2012년 PDS 기준) 규모이며, 유니레버(립톤)가 중량기준으로 5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한 가운데, 동서식품, 담터, 네슬레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