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각국의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올랐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9% 상승한 6691.80을 기록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28% 오른 8362.42에 장을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41% 상승한 3982.23을, 범유럽 Stoxx 600 지수는 0.8% 상승한 308.05을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