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5일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좌측 다섯번째)이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정에서 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노대래 위원장은 공정위 취임 이후 처음 전원회의에 참석했다. 전원회의는 불공정 거래 혐의가 짙은 기업의 규제 여부·수위를 결정하는 자리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