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BMW그룹코리아와 환경부가 14일 개최한 ‘E-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과 발전 방안’ 공동 컨퍼런스에서 윤성규 환경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글랜 슈미트 BMW그룹 대외정책 이사와 박광칠 환경부 서기관, 황상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김기호 삼성SDI 상무, 임근희 한국전기연구원 센터장, 이규제 포스코 ICT 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이고 정보를 공유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