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직원들이 14일 서울 아웃백 서대문점에서 참나무에 직접 구운 우드 화이어 그릴 스테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참나무로 구워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우드 화이어 그릴’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오 포와, 레드페퍼 스트립, 고르곤졸라 립아이, 레드와인 립아이 우드 화이어 그릴 총 네 가지 종류가 출시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