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차 中서 리콜 소식에도 동반강세

2013-05-14 09:34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중국에서 리콜 소식에도 동반강세다.

1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3000원(1.59%) 오른 1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는 2.10% 오름세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일 중국 감독당국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브레이크등 스위치 결함과 관련 17만5000여대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 주가 상승 요인은 외국계 매수로 풀이된다. 현재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로부터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