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글과 컴퓨터는 ‘개체 레이아웃 유지 기반의 전자 문서 편집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사측은 이에 대해 "전자 문서에 삽입돼 있는 도형이나 이미지 등의 크기 및 위치값을 페이지 크기 변화에 맞게 조정해, 해당 페이지 내에서 항상 동일한 형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