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은 영국 에일즈베리에서 개최된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에서 엔화 약세 비판은 없었다고 말했다.11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회의가 끝난 후 기자회견에서 “일본은행의 금융완화와 엔화 약세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은 없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