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 방미 도중 성추행 의혹을 받고 귀국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아파트 자택의 문이 굳게 닫힌 채 인기척을 느낄 수 없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