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처) |
지난 7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체르카시주 체르카시국립대학에서 천재 소년 비탈리 네차예프(9)가 강의를 했다.
영상 속 비탈리는 의자에 올라서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수많은 대학생들은 경청하고 있다.
비탈리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는 3살에 말을 하면서 글을 읽었고 집중력이 남달라 한번 책을 읽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았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단하다. 나는 뭘 하고 있지?", "잘 컸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