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빅텍은 삼성탈레스와 35억4200만원 규모의 KUH FLIR SEU 2차사업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2.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9월 29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