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11억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 1조4207억원으로 0.4% 증가했으며 순손실 482억4900만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