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최후의 순간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물고기의 최후 순간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아마추어 사진작가 앤드루 리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마우지는 무지개 송어를 향해 입을 크게 벌리고 있으며, 무지개 송어는 공포에 질려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물고기 최후의 순간, 정말 무서웠겠다" "자신 머리만한 물고기를 한 입에?" "순간 포착 잘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물고기 최후의 순간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