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9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5ㆍ1ㆍ3 식물영양소 캠페인’에서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인 이용대(가운데)와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영양학회와 뉴트리라이트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에게 부족한 식물영양소 섭취 행태를 개선하기 위해 5색 채소와 과일을 1일에 3번 먹자는 의미로 진행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