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NHN은 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검색광고 매출 중 모바일이 16%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NHN 측은 “검색광고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1분기에 16%를 차지했으며 연말까지 30%로 늘어날 것”이라며 “대부분의 검색광고주들이 모바일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