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사상사고, 현재 정상 운행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부산지하철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8일 오후 6시30분쯤 부산지하철 1호선 노포방면 부산진역에서 한 남성이 선로에 미리 들어가 있다가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30분 가량 열차 운행이 지연됐으나,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