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 하람’이 나이지리아 바마 마을을 공격해 55명이 숨졌다고 7일(현지시간) 군 당국이 밝혔다.사망자는 경찰 관계자 22명, 교도소 관계자 14명, 군인 2명, 민간인 4명 등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